음악방

그 겨울의 찻집

도림뉴욕 2011. 11. 28. 02:15





          
      그겨울의 찻집 -조용필 
     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
      이른 아침에 그 찻집 
      마른꽃 걸린창가에 앉아
      외로움을 마셔요
     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
      홀로 지샌 긴밤이여
     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
      왜 한숨이 나는 걸까
      아~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
      그대 나의 사랑아
     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
      홀로 지샌 긴 밤이여
     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
      왜 한숨이나는걸까
      아~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
      그대 나의 사랑아
      
      			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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